(요코하마에서 쓴 크리스마스 편지)
해찬 → 마크
우리 마크형 한 해 동안 말 진짜 안 듣는
동생들 따라서 안 듣느라 수고했고 지쳐서
피곤한 동생들 일으켜 세우고 자기는 눕고….
장난이고 늘 고맙고 형이 있기에 드림이 편하게 웃으면서 활동할 수 있었어
앞으로도 같이 달려보자
1년동안 진짜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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