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9
NCT 127 인기가요 in 도쿄
2024.12.09
2024.12.09
2024.12.09
NCT 127 인기가요 in 도쿄
- 241012 인기가요 TOKYO옆에 있는 멤버에게 덕담 한 마디 해찬 : 마크상~ 올해도 정말 바쁘게 지낸 것 같은데, 내년도 또 바쁠 것 같은데 우리 정말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오래 활동했으면 좋겠어 x
RAINBOW DREAM STAY 롤링페이퍼
2024.12.09
2024.12.09
2024.12.09
2024.12.09
RAINBOW DREAM STAY 롤링페이퍼
- 컨텐츠 공개 기준 241122 마크 → 해찬 너가 가끔 은근 착할 때가 있더라 해찬 → 마크마크 형 언제까지 재미없게 살래 그래도 형의 마이웨이가 좋아 Youtube
NCT DREAM 데뷔 8주년 8문 8답
2024.10.10
2024.10.10
2024.10.10
2024.10.10
NCT DREAM 데뷔 8주년 8문 8답
Q. 8년을 함께한 드림 멤버들! 멤버들의 성격 중 닮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해찬 : 마크. 해찬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닮고 싶다 Weverse
To Us - From 해찬 To 마크
2024.09.25
2024.09.25
2024.09.25
2024.09.25
To Us - From 해찬 To 마크
뭐 어떤, 어떻게 시작...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인생에서 사람한테는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라는 얘기를 믿는데 진짜 확실한 건 나는 형을 만났다는 게 내 인생에서 참 큰 포인트였던 거 같아. 그리고 그 세 번의 기회 중 확실한 건 하나는 형이랑 보냈던 거 같고. 참 어떻게 보면 우리 둘이 뭘 하든 둘이 같이할 거라는 게 참 신기하게도 처음부터 정해져 있듯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우리 둘이 참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내 마인드는 원래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살면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살았어.어린아이의 마인드로 일을 하고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어렵다는 걸 많이 느꼈거든. 근데 나한테 ‘성숙함’, '철이 든다’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 게 나는 형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해. 대화하는..
To You - From 마크 To 해찬
2024.09.25
2024.09.25
2024.09.25
2024.09.25
To You - From 마크 To 해찬
우선 해찬아~ Wassup~ 동혁아. 어느새 뭔가 동혁이보다 해찬이가 좀 더 익숙해진 이름인데 나는 그냥 지금 갑자기 생각 든 건... 나는 너를 보면 이거는 갑자기 걍 지금 생각 든 건데, 나는 정말 너를 보면서 시간을 보게 되는 거 같애. 시간을 느끼게 되는 것 같고. 당연한 거겠지만 워낙 어릴 때부터 봐 가지구... 드림 애들이랑 연습했었을 때부터 지금 이제 127까지도 나랑 유일하게 너랑만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어떻게 보면 모든 내 연습생부터의 시절을, 그 과정들을 어떻게 보면 계속 함께해 준 친구잖아? 그렇기 때문에 뭔가 더 너를 보면 정말 옛날 생각도 나고, 또 너를 보면 굉장히 또 가까운 생각까지 모든 이게 다할 수 있는 너가 그런 존재가 되어준 것 같애 이제는. 그리고 보니까, 그래서 ..
NCT127 데뷔 8주년 릴레이 메세지
2024.09.24
2024.09.24
2024.09.24
2024.09.24
NCT127 데뷔 8주년 릴레이 메세지
마크 → 해찬해찬아. 우선 우리칠의 데뷔 기념일을 또 한번 축하를 하고 싶고, 언제나 우리는 붙어있으면서 열심히 하고 있잖아? 그래서 꼭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리고 안 아프게 지켜줄 수 있는 그런 좋은 관계를 지금처럼 유지했으면 좋겠고 힘든 일이 있으면 이야기해 줘~. instagram
NCT127 데뷔 7주년 릴레이 메세지
2024.09.24
2024.09.24
2024.09.24
2024.09.24
NCT127 데뷔 7주년 릴레이 메세지
마크 → 해찬오래되고, 서로 너무 잘 알고, 익숙한만큼 앞으로 더 소중하게 서로에게 잘 해주는 사이가 되어보자. 아프지말고 늘 너의 행복을 응원합니다아아
NCT DREAM 크리스마스 메세지
2024.09.24
2024.09.24
2024.09.24
2024.09.24
NCT DREAM 크리스마스 메세지
(요코하마에서 쓴 크리스마스 편지) 해찬 → 마크우리 마크형 한 해 동안 말 진짜 안 듣는 동생들 따라서 안 듣느라 수고했고 지쳐서 피곤한 동생들 일으켜 세우고 자기는 눕고…. 장난이고 늘 고맙고 형이 있기에 드림이 편하게 웃으면서 활동할 수 있었어 앞으로도 같이 달려보자 1년동안 진짜 수고했어 요코하마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