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ted Falling Snow with Snowman
A A
NCT127 데뷔 1주년 팬이벤트 롤링페이퍼

해찬 → 마크

Yo, my old friend~ 맞나? 많이 지쳐있을텐데 항상 웃어줘서 고마워. 힘들 때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또 힘들 때 옆에 있어줄게. 항상 사랑해.

 

 

마크 → 해찬

에휴 동혁아, 휴..ㅎㅎ 장난이고. 친한 형으로 봐주는 건 괜찮은데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얘기도 더 하고 항상 홧팅하고 너한테 도움이 되게 나도 더 열심히 하고 생각할게. 우리 같이 더 멋있게 크자.

 

 

Hit The Mark

( 마크가 읽는 해찬 롤링페이퍼 13:38 / 해찬이가 읽는 마크 롤링페이퍼 17:48 )

'MESSAGE > 20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NCT127 아!님들 무한적아 롤링페이퍼  (0)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