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ELLE JAPAN 5월호

- 210531 엘르 코리아 ELLE JAPAN 5월호 재구성

Q. '순수한 사랑'하면 떠오르는 것

해찬 : 영화 '노트북'이죠. 오랜만에 주인공 두 사람이 배 위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마크 : 이번 앨범의 'First Love'라는 곡, 그리고 영화 '노트북'이요. 두 사람이 어린 시절부터 현실을 이겨내고 성장한, 정말 뜨겁고 순수한 사랑이 그려져 있어요.

 

Q. 사랑을 주고 싶은 타입 vs 사랑을 받고 싶은 타입

해찬 : 저는 제 쪽에서 사랑을 주고 싶어요. 제가 사랑을 주면 자연스럽게 상대에게서도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고백도 제가 먼저 할 것 같아요!

마크 : 서로 비슷하게 사랑을 주고받는 게 베스트 시나리오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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