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년도 그라치아 GRAZIA 9월호 화보
Q. 가장 이성적인 멤버는?
지성 : 이건 진짜 마크 형!
런쥔, 해찬 : 나도 마크 형
마크 : 제 생각엔 제노 같아요.
제노 : 마크 형이 제일 이성적이에요.
지성 : 괜히 형이 아니에요.
Q. 각자 롤 모델로 삼는 뮤지션은 누구예요?
해찬 : 마이클 잭슨! 제 영원한 워너비예요.
마크 : 너무 많지만, 한 명을 꼽자면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가 성장하면서 음악도 함께 성장시켜 가는 모습이 남달랐어요. 그런 모습을 닮고 싶어요.
Q. 다들 개인 활동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뭘 해보고 싶나요?
해찬 : 어릴 때부터 꿈이 싱어송라이터였어요. 하루빨리 제가 만든 곡을 들려드리고 싶네요.
마크 : 음악적으로 해보고 싶은 게 많아요. 기타 연주를 좋아해서 기회가 된다면 연주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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